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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검은사막

디아블로4 검은 한겨울 이벤트 플레이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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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한겨울 이벤트


키요바샤드 주변에서 사냥해보세요

디아블로 4 검은 한겨울 이벤트가 시작되었는데요. 23년 12월 13일부터 24년 1월 4일까지 21일간 검은 한겨울 이벤트를 플레이하실 수 있어요. 검은 한겨울 이벤트의 보상은 거의 무기외형인데요. 생각보다 오랜시간 몬스터를 사냥하여 마름병 조각을 모으고 모아놓은 마름병 조각을 한겨울 증표로 교환하여 외형등 이벤트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었어요. 저는 플스5에서 플레이해 보았는데요. 검은 한겨울 이벤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보랏빛 지역에서 사냥 


 

몬스터를 잡으면 마름병조각이 떨어져요

보랏빛 지역으로 이동하여 몬스터를 잡으면 길리언 상점에서 교환할 수 있는 마름병 걸린 조각이 떨어지게 되는데요. 마름병 조각 300개에 한겨울 증표 1개로 교환할 수 있으니 위에서 이야기한 것과 마찬가지로 오랜 시간사냥을 하셔야 해요. 위의 그림에 보이는 것과 같이 잃어버린 가보 역시 한겨울 증표로 바꿀 수 있는 아이템인데요. 마름병 조각, 잃어버린 가보, 붉은 망토 노획품이 몬스터를 처치할시 떨어뜨리는 아이템이며, 이 아이템들을 모아서 키요바샤드에 있는 길리언 밑에 있는 탁자에서 한겨울 증표로 교환할수 있답니다.

 

 

 


 

 

 

 

이벤트 아이템 교환 해보기  


수집품 탁자에서 교환 할수 있어요

 

키요바샤드 웨이 포인트 왼쪽에 있는 길리언 밑에 보면 위의 그림과 같은 탁자가 보이게 되는데요.

 

탁자에서 한겨울 증표로 교환가능

탁자를 클릭하면 위의 그림과 같이 교환 창이 뜨게 돼요. 마름병 조각 300개가 필요하다고 가운데 재료창에 보이는데요. 사냥을 오랜 시간 하여 공물 단계를 높여 더 많은 한겨울 증표 교환용 아이템을 얻는 시스템인 것 같아요. 아무튼 교환을 하고 바로 위에 있는 길리언에게 말을 걸면 이벤트 상점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요.

 

길리언의 이벤트 상점

 

위의 그림과 같이 이벤트 상점 열기를 누르면...

 

필요한 한겨울 증표와 함께 교환 아이템이 있어요

한겨울 주머니는 금화 주머니이고, 길리언 비약은 행운의 적중이15% 경험치를 15% 올려주는 비약이에요. 한겨울 전리품은 방어구 및 보석조각이 들어있는 아이템이고 위상은 위의 그림에 보이듯 공격속도와 이동속도에 도움을 주는 위상이랍니다. 그 위로는 캐릭터별 꾸미기 아이템인데요. 다 교환하려면 몇 시간이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새로운 노동모드를 하나 더 추가해 주었네요. 

 

 

 

 


 

 

 

 

 

재료창에서 수량 확인 가능 


캐릭터 스탯창에서 한겨울 증표 수량 확인 가능

 

캐릭터 스탯을 열면 한겨울 증표 수량을 확인하실수 있어요. 그리고 그 옆에 재료창을 열면...

 

맨위에 마름병 조각부터 붉은 망토까지 보여요

 

마름병 조각부터 붉은 망토 노획품까지 얻은 수량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그 외 플스 5용 디아블로 4 장점


한대의 콘솔로 코옵이 가능해요

플스 5에서 디아블로 4를 플레이하시면 콘솔 한대로 두 명이 코옵을 하실 수 있는데요. 위의 그림과 같이 컨트롤러 2가 잡혀 참가하려면 아무 버튼이나 누르라고 2P로도 플레이할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단, 게스트 모드로는 안되고 PSN계정이 따로 있어야 하며(1P, 2P 따로) 배틀넷 계정 역시 따로 PSN에 연동되어야 해요. 보통 1P를 하시는 분들은 디아블로 4를 구매하셨을 테니 2P 컨트롤러를 다른 PSN계정으로 등록하고 배틀넷에 연동한 후(이미 다 되어 있으면 상관없어요) 디아블로 4에 2P로 연결되면 디아블로 4를 계정별로 살 필요 없이 두 분이서 쇼파에 앉아 느긋하게 즐기실수 있답니다. 단점은 두분이 같은 콘텐츠만 해야 한다는 점. 장점은 파티 경험치를 조금 더 받을 수 있다는 점 정도가 되겠네요. 

 

 

 

 


 

 

 

 

 

마치며 


이번 포스팅에서는 디아블로 4의 검은 한겨울 이벤트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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