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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외장 하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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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데이터 파일의 집합소 외장하드


PC, 콘솔 할 거 없이 파일 용량이 큰 영상, 게임, 사진들 때문에 외장하드나 외장 SSD같은 외부 하드웨어를 많이들 구매하는데요 용량, 데이터를 읽고 쓰는 속도에 따라 가격도 천차만별에 너무 많은 브랜드가 있어 뭘 써야 할지 모를 때를  대비하여 평타는 친다는 외장하드를 모아봤습니다.

 

 

 

 


 

 

 

 

 

싼 게 비지떡


외장하드를 고를 때 무조건 저렴하다고 구매하시지 마세요.외장하드는 충격, 습도 등에도 안전해야 하고 PC나 콘솔에 연결했을 시 원활하게 작동이 되어야 하는데 이름도 처음 듣는 브랜드의 저렴한 외장하드는 이 모든 안전요건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것들이 많거든요 꼭 브랜드를 보시고 선택하시는 게 좋아요. 거기에 가격까지 좋다면 더 좋구요!

 

 

 

 

 


 

 

 

 

 

 

 

평타는 치는 브랜드


외장하드는 사람마다 다르게 사용방법도 다르고 보관방법도 제각각이라 쓰임새에 따라 외장하드의 수명도 달라질 텐데요.

그래서 평타는 치는 브랜드를 소개해 드릴게요.

 

 

1. 씨게이트 (Seagate) Backup Plus Slim 1TB Portable External Hard Drive

2. 웨스턴디지털 (Western Digital) My Passport Portable External Hard Drive

3. 삼성(Samsung)

4. 도시바(Toshiba) Canvio Advance 1TB Portable External Hard Drive

 

위 4개 브랜드 정도의 외장하드를 검색하면 평타는 치는 외장하드는 구할 수 있는데요 평타는 친다라는 말이 무엇이냐? 한다면 PC에 마구 꽂았다 뽑았다 해도 에러 잘 안 나고 가방에 잘 보관하며 외장하드에 충격을 잘 안주는 보통 수준의 쓰임새 라면 5년도 쓸 수 있을 거 같다는 외장하드입니다.

 

실제로 제가 도시바 칸비오 500GB 외장하드를 2013년경 구매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파우치에 넣어 보관하고 가방에 넣고 쓸 때만 빼서 쓰고 다시 넣어 놓고 이렇게 2017년까지 쓰다가 지인이 외장하드가 필요하다고 하였을 때 저는 너무 오래 쓴 외장하드가 지겨워져 칸비오를 드린 적이 있네요.

 

이후에 2018년경 플스4 구매를 하며 콘솔 하드용량이 너무 적어 웨스턴 디지털의 1 테라 외장하드를 구매하였는데요 이 외장하드는 현재 제 플스5 에 달아놓고 플스4 게임 전용 외장하드로 여전히 잘 작동을 하고 있어요.

 

 

 

 

 


 

 

 

 

 

 

마치며


이렇듯 전문적으로 하드 디스크를 만드는 브랜드들의 외장하드는 평범한 생활 속에선 오랜 시간 작동을 해주는 반면

이름도 생소하고 광고가 요란하고 가격이 저렴한 외장하드는 1,2년 지나면 크나큰 배신감을 안겨주기도 하니, 쓰임새에 따라 적당히 쓸 외장하드가 필요할 땐 저렴한 것. 중요한 자료나 오랜 기간 보관해야 할 자료들이 있을 땐 위에 소개한 브랜드의 외장하드 백업 시스템과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파일을 지키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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