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 얼리억세스 플스 접속오류

디아블로 4 예약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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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4 탈것

 
디아블로 4의 얼티밋 에디션과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구매자들의 특전인 얼리액세스가 플스에서는 오류로 인해 접속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였는데요. 가격 공개 당시에도 너무 비싼 가격책정으로 유저들에게 욕을 먹었었지만 달러환율로 인한 가격책정이라는 블리자드의 답변으로 인해 일반판만 11.8% 내린 가격으로 가격을 정정하여 판매하였는데요. 먼저 플레이해보려고 얼티밋과 디럭스 에디션을 구매한 플스 유저들은 정작 게임을 못하고 있는 상황에 당황스러운 상황이 되었어요.
디아블로 프렌차이즈의 특성이라고 할 수 있는 오픈 첫날 서버 문제는 시간이 지나도 해결되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상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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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출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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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4의 정식 출시일은 2023년 6월 6일 오전 8시인데요. 블리자드의 빠른 대응으로 대기열 없는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게끔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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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유저들의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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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오픈베타와 서버슬램에서 플스5로 플레이해보았을 때 프레임 드롭이 약간씩 생겨서 플스로는 세일할 때 구매해야겠다 생각이 들었는데요. 오픈베타 때는 디아블로 4에 엄청난 실망을 했었고 서버슬램에서 나름 다듬어지고 고쳐진 모습에 예구를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PC버전으로 일반판을 구매하였는데요. 디아블로 4와 불금을 보내겠다 연차까지 내고 디아블로 4 플레이를 기대하던 플스 유저들은 플스의 라이선스 문제로 인해 구매한 게임을 오픈 한 시간이 넘어서도 플레이를 못하다가 아무거나 무료게임을 받아 라이선스 갱신을 한 후 플레이하면 된다는 유저들의 팁으로 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해요. 블리자드의 대응이 사뭇 아쉬운 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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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프렌차이즈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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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디아블로 프랜차이즈는 추억 이상의 의미가 있는데요. 가챠게임 천국인 국내 게임시장에 패키지 게임이면서 수년동안 플레이 할 만큼의 방대한 아이템과 수집요소가 있는 게임은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는 타이틀인데요. 스타크래프트 때도 그랬고 월드오브워크래프트도 그랬고 한국의 블리자드 사랑을 블리자드 역시 알고 있을 텐데 대기열이나 서버 다운 같은 상황은 없었으면 하는 게 유저들의 바람이에요. 오죽했으면 지난 디아블로 2 레저렉션 오픈 때는 서버다운까지 리마스터를 해서 같이 가져왔냐는 핀잔까지 들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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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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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넘버링 작품이기도 하고 스토리의 궁금증과 새롭게 나올 전설아이템 새로운 빌드를 시험해보기 위해 디아블로 4를 기대하시는 분들이 참 많을 텐데요. 얼리액세스가 가능하신 분들은 지금 바로, 저처럼 일반판을 구매하신 분들은 6월 6일 새로운 디아블로 4를 기대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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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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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디아블로4 오픈 후 디아블로 4의 공략 글을 많이 올려볼 텐데요. 많은 분들에게 디아블로 4의 빌드와 소소한 팁을 공유해보도록 할게요. 아, PC버전 설치용량은 86GB정도 될거에요. 대략 100GB의 여유공간을 필요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