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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추천게임(플스4,5)

플스 PC 추천게임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모험 어드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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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라이즈 오브 더  툼 레이더

이번 포스팅에서는 모험 어드벤처 추천 게임 라이즈 오브 더 툼 레이더에 대해 소개해 볼까 해요. 이 게임은 과거 툼레이더 시리즈를 리부트 한 툼레이더(2013년작)의 후속작품인데요. 툼레이더(13년 출시),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15년 출시) 쉐도우 오브 더 툼레이더(18년 출시)를 끝으로 3부작 시리즈 완결이 되었어요. 에픽 게임즈에서 과거에 3부작을 무료 배포를 하기도 했지만 플스 스토어나 스팀에서 세일때 구매하면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수 있기 때문에 가격적인 면에서도 불편함은 없다고 생각해요. 플랫폼은 PC, 플스, 엑박에서 출시하였으며 20주년 기념판만 판매하고 있지만 추가 콘텐츠등이 들어간 패키지라고 생각하고 그냥 구매 해서 플레이 하시면 되세요.   PC와 엑박의 경우 한국어 더빙도 되어있답니다. 게임을 안 해보셨거나 어드벤처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하며 간단한 게임소개와 장단점을 적어볼게요. 천천히 읽어보셔요. 

 

 

 

 

 

 


 

 

 

 

 

 

 

스토리


간다아아아앗

툼 레이더의 스토리는 인디아나 존스와 살짝 닮아 있는데요. 유물과 보물을 찾아 다니는 고고학자 라라 크로프트의 모험 어드벤처가 주요 스토리이며 스토리를 즐기다 보면 적대세력 트리니티에 대해 알게 되면서 트리니티의 계획을 무산시키는 라라의 모험담이라고 간단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3부작 중 제일 재밌게 플레이했던 작품은 13년도에 출시한 툼레이더 리부트였는데요. 그전까지의 라라 크로프트 이미지는 여전사 이미지가 강했던 것에 비해 리부트 작품에서의 주인공 라라 크로프트는 연약하고 경험 없는 모습으로 등장하여 정말 리얼하게 현재의 난관들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게임을 만들면서 이런 생각을 했을까? 하고 감탄을 정말 많이 했던 작품이었어요. 그 시리즈답게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라라의 실력도 늘어 이번에 소개하는 라이즈 오브 더 툼 레이더에서는 라라의 모습이 적당히 숙련된 모험가의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3부작을 다 플레이해보신다면 라라의 성장 스토리를 재밌게 즐겨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조작감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조작법

플스5의 하위호환기능으로 플레이해본 만큼 듀얼쇼크로 조작법을 소개해 드리는데요. 조작의 어려움은 전혀 없으며 콘솔 게임의 초보자분들도 편하게 플레이하실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어요. 은폐 엄폐를 통한 전투나 몰래 다가가 암살을 할 때도 조작의 어려움은 전혀 없으며 십자 버튼으로 빠른 무기 전환R2버튼으로 화살 제작등 조금만 플레이해보면 아주 쉽게 알 수 있답니다. 주변에 가질 수 있는 사물이나 길을 찾을때 R3버튼을 누르면 황금빛으로 변하는 사물이나 빛기둥을 보고 찾아갈 수 있어 길 찾기나 파밍의 어려움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어요.  조작의 어려움은 없지만 과거 작품이다 보니 그래픽 부분이 조금 거슬릴 수도 있는데요. 4k로 플레이할 경우 30 프레임으로 플레이가 되어 4k 플레이는 권장하지 않고 프레임 우선 모드로 원활하게 플레이하시길 추천드려요.

 

 

 

 

 

 


 

 

 

 

 

 

 

맵과 퀘스트 


 

지역 맵

라이즈 오브 더 툼 레이더는 오픈월드방식의 게임이 아니라 지역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맵을 열면 가야 할 목표가 보이며 주변의 수집 콘텐츠를 완료하여 지역을 100% 완료할 수도 있어요. 첫 플레이 시에는 메인 스토리 위주로 플레이하시는 걸 추천드리며 후에 못 찾은 유물이나 금고등을 찾는 걸 추천드릴게요. 이외에도 메인 스토리를 완료하면 추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데요. 

  

탐사 모드

메인 화면에서 탐사로 들어가면 위와 같이 새로운 콘텐츠들을 플레이해보실 수 있어요. 콘텐츠 보상은 의상이나 골드, 좋은 무기 같은 수집형 아이템들이 대부분이니 수집욕구가 있으신 분들은 참을 수 없는 콘텐츠라고 할 수 있어요.  

 

 

 

 

 

 


 

 

 

 

 

 

 

스킬과 아이템 


베이스캠프

스킬과 아이템 업그레이드 의상 변환등은 게임을 플레이하다 보면 중간중간 나오는 베이스캠프에서 하실 수 있어요. 베이스캠프는 모닥불이 피워진 텐트의 모습으로 있는데요. 이곳에서 스킬 습득, 장비 업그레이드, 의상변환등을 진행하시면 되며, 이곳은 세이브 포인트이기도 하기에 베이스캠프가 포인 다면 세이브도 해주길 추천드려요.

 

빠른 이동

그리고 베이스캠프 맨 오른쪽에 보이는 빠른 이동을 누르면 발견한 지역 내 베이스캠프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기능도 있으니 베이스캠프는 보이는 대로 활성화하는 걸 추천드려요.

 

 

 

 

 

 


 

 

 

 

 

 

파밍


 

파밍 요소

플레이하다 보이는 상자나 나뭇가지, 동굴 안의 버섯, 적이나 동물을 죽이고 습득할 수 있는 아이템등 파밍 요소들이 꽤 있는 편인데요. 나뭇가지는 화살을 만드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재료이며 버섯 같은 걸로는 독화살을 만들 수도 있어요. 그 외 장비 업그레이드 등에 필요한 재료등도 모두 파밍을 통해 얻으시면 되는데요. 생각보다 중독적이어서 지나가다 R3버튼을 눌렀을 시 황금색으로 파밍 가능한 오브젝트 들이 보이면 그냥 지나치기가 어렵답니다. 파밍 콘텐츠는 생각보다 잘 만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게임의 장, 단점


암살

장점

  • 세일 때 구매하면 게임의 가격이 엄청 저렴해요.
  • 스토리가 나쁘지 않아요.
  • 엔딩 이후 즐길 콘텐츠가 많아요.
  • 초보 배려가 많아 쉽게 즐길 수 있어요.

단점

  • 반복적인 퀘스트에 지칠 수 있어요.
  • 적 AI가 바보스러워요.
  • 고화질로 플레이할 경우 프레임이 아쉬워요.

이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어요. 게임을 플레이 안 해보신분들에게는 제가 말한 단점으로 지적되는것이 해당이 안될수도 있고 저렴한 가격으로 스토리가 재밌는 어드벤처 게임을 즐길수 있으니 안해보신 분들에게는 추천하기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돼요. 

 

 

 

 

 

 


 

 

 

 

 

 

 

마치며


이 게임 엔딩보고 오버워치 한조하면 백발백중

지금까지 모험 어드벤처 장르로서 기본기도 탄탄하며 스토리도 재미난 툼 레이더 시리즈를 소개해 보았어요. 게임을 처음 접하면 재밌다는 느낌이 먼저 드는 작품이며 엔딩까지 수월하게 진행이 된다는 점에서 콘솔게임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추천드리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플스 PC 추천게임 섀도 오브 더 툼레이더 모험 어드벤처

섀도 오브 더 툼레이더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렸던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의 후속작 섀도 오브 툼레이더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도록 할게요. 2018년 9월 출시된 게임이며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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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작품 3편 섀도 오브 툼레이더 소개 포스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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