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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디아블로4

디아블로4 강령술사 뼈네크(개인적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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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네크


이번 포스팅에서는 디아블로 4의 강령술사 육성 중 뼈창으로 키워보면 어떨까 궁금하여 키워본 리뷰를 포스팅해 볼게요. 첫 느낌은 시폭네크와 비슷한 느낌이었지만 보스를 상대할 때 조금 더 수월한 느낌이 들었었는데요. 어떻게 스킬을 찍었는지 소개드려볼게요. 천천히 읽어봐 주셔요.

 

 

 

 

 

 


 

 

 

 

 

 

 

기본공격


 

기본공격

기본 공격은 과다 출혈로 해주었어요. 이유는 피의 구슬때문인데요. 피의 구슬이 대기 중인 궁극기의 쿨타임을 줄여주는 전설 위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피의 구슬로 선택하였고 연계는 공속증가로 해주었어요. 한대라도 더 때리면 피의 구슬 하나라도 더 떨어 트릴테니까요.

 

 

 

 

 

 


 

 

 

 

 

 

 

핵심기술


뼈창

 

핵심 기술은 뼈창을 넣었어요. 디아블로2의 느낌을 주려고 뼈창과 시체폭발을 같이 넣어 써보았었는데요. 생각보다 뼈창이 범위 공격도 좋고 피해량도 좋아서 시체폭발을 같이 안 쓰게 되더라고요. 범위 공격도 나쁘지 않고 좋은 스킬이라고 생각이 되었어요. 부생의 에너지도 꼭 찍어 주어야 좋은데요. 이유는 핵심 지속 효과 때문이에요. 밑에서 이야기해드리도록 할게요.

 

 

 

 

 

 


 

 

 

 

 

 

 

저주


 

저주 스킬 위쪽으로 있는 시체 및 섬뜩함(1)쪽에서는 찍을게 해골전사 숙련밖에 없는데요. 해골이 오래 살수 있도록 찍어주시면 좋아요. 그리고 저주는 노화를 찍어주어요. 연계는 쿨타임을 줄여주는 연계로 찍어주시면 좋아요. 노화에 걸린 적은 공격력 감소와 이동속도 감소가 있으니 해골들에게 들어가는 피해도 줄어들어 해골의 생존성을 도와줘요. 해골뿐만 아니라 본캐의 생존성에도 도움 되며 연계로 쿨타임 감소까지 있으니 꼭 노화로 찍어주세요. 패시브는 해골마법학자 숙련으로 찍어주시면 좋아요. 

 

 

 

 

 

 


 

 

 

 

 

 

 

시체 및 섬뜩함(2)


뼈영혼

 

그리고 아래로 내려와 시체 및 섬뜩함 두번째 스킬 쪽에서 뼈 영혼을 찍어주어요. 뼈영혼과 뼈창을 함께 쓰시고 싶으시면 연계로 정수 생성을 해주시고 뼈영혼을 자주 쓰고 싶으시다 생각이 되면 그 옆에 극대화확률 10% 증가 연계로 찍어주세요. 가운데 연계가 극대화로 적중 시 쿨타임 6초 감소이기에 노화의 쿨타임 감소와 합쳐지면 뼈영혼을 생각보다 자주 쓸 수가 있어요. 뼈 영혼은 피해량도 좋고 범위 공격이기에 뼈창을 빼고 뼈영혼만 운영할 수도 있지만 뼈창은 일반 몬스터용으로 뼈영혼은 보스 몬스터 용으로 나누어 사용하셔도 아주 좋아요. 

 

 

 

 

 

 


 

 

 

 

 

 

 

궁극기


궁극기

 

궁극기를 피의 파도로 찍어놓기는 했는데요. 솔직히 뼈 영혼이 너무 좋아서 쓸모가 많이 없어보이더였어요. 아직 쿨타임을 많이 줄일 수도 없어서 자주 쓰지도 못하는 점도 한몫하는 듯했어요. 패시브 쪽에 해골들을 위한 패시브들이 있는데요. 이쪽에 투자하는 게 좀 더 좋아 보였어요. 아무튼 궁극기는 대충 이렇게 마무리 짓고요.

 

 

 

 

 

 


 

 

 

 

 

 

 

핵심 지속 스킬


핵심지속스킬

 

위에서 부생의 에너지를 찍는 이유가 바로 이거였어요. 뼈 창을 한번 쏠때 대략 25%의 피해를 더 주는 건데요. 정수가 많을수록 두 번, 세 번 뼈창을 쏴도 적용을 받을 수가 있어요. 정수는 아이템으로도 올릴 수 있으니 뼈창과의 시너지는 꽤 괜찮게 느껴졌어요. 이렇게 던전들을 돌아보았는데요. 시폭 할 때와 비슷하게 해골들 뒤에서 뼈창과 뼈영혼을 이용해서 편하게 플레이가 가능했어요.

 

 

 

 

 

 


 

 

 

 

 

 

 

망자의 서  


망자의 서

 

망자의 서는 낫을 든 수확자와 얼음 마법을 쓰는 마법학자 그리고 골렘은 희생을 시켰어요. 골렘 까지 스킬칸도 적은데 골렘까지 있을 필요가 있을까 해서 희생을 시키고 극대화 피해 35%를 얻었는데, 위에 궁극기에서 이야기 한대로 궁극기를 버리고 골렘을 살려 두실수도 있어요. 그건 개인의 취향대로 플레이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극대화 피해 상승을 위해 골렘을 희생시켰어요.

 

 

희생 보너스 위상

그리고 희생에 보너스를 줄수있는 위상과 피의 구슬이 궁극기 쿨타임을 줄여주는 위상을 쓰고 있어요. 사실 노화와 피의 구슬로 궁극기 쿨타임을 줄이는 게 몬스터가 적은 곳에서는 시간이 조금 걸리는데요. 그래도 뼈영혼은 노화와 피의 구슬만으로도 쿨타임이 금방 금방 돌아와서 쓰임새 있게 쓰고 있어요. 아이템 쿨감 옵션으로 맞춰주고 사용하면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아요. 

 

 

 

 

 

 


 

 

 

 

 

 

 

마치며


이렇게 개인적으로 육성해본 강령술사의 빌드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디아블로 4 캐릭터들은 50 레벨까지 불편함 없이 키울 수 있다면 60, 70, 80이 되어서도 크게 불편함 없이 키울 수 있는 것 같았어요. 아이템 레벨만 맞게 착용하면 빌드 하나를 쭉 밀고 갈 수 있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키워본 뼈창 네크이니 참고용 정도로만 봐주시고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디아블로4 강령술사 시폭, 조폭 스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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